• Total : 2377675
  • Today : 616
  • Yesterday : 1079


사랑하는 물님~~ 도도...

2011.05.04 18:13

위로 조회 수:2762

사랑하는 물님~~ 도도님~~ 잘 지내시지요?

봄이 한창인데.. 불재의 봄은 얼마나 상큼하고 아름다울까요..
생각만해도 풀잎향기가 가슴 가득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물님과 도도님의 사랑도 가득 스며드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습니다.

저는 뱃 속에 새생명의 꿈틀댐으로 매일 살아있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곧 아가가 세상에 나올텐데, 전 아직 어미가 무언지 모르겠네요~

그저..
하루하루 ..
급하지 않게 제가 하고 싶고,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가며 살고 있습니다.

불재로 제 안의 사랑 기운 한껏 불어 보내봅니다.
부디 제 마음이 전해지길~~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Guest 한현숙 2007.08.23 2120
103 Guest 텅빈충만 2008.06.14 2119
102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2118
101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2118
100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요새 2010.02.01 2118
99 Guest Tao 2008.02.10 2118
98 도산 안창호 물님 2021.12.20 2117
97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2117
96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타오Tao 2011.08.11 2117
95 Guest 비밀 2008.01.23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