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316
  • Today : 1041
  • Yesterday : 1501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1371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4 지금은 공부중 요새 2010.03.24 1469
733 Guest 운영자 2007.02.27 1471
732 Guest 지원 2007.07.05 1471
731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요새 2010.04.15 1471
730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1471
729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진흙 2011.09.23 1473
728 우장춘 도도 2018.09.28 1473
727 Guest 신영희 2006.02.04 1474
726 Guest 덕이 2007.03.30 1474
725 Guest Tao 2008.02.04 1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