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댓글 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34 | 지금은 공부중 | 요새 | 2010.03.24 | 1469 |
733 | Guest | 운영자 | 2007.02.27 | 1471 |
732 | Guest | 지원 | 2007.07.05 | 1471 |
731 |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 요새 | 2010.04.15 | 1471 |
730 | '마지막 강의' 중에서 | 물님 | 2015.07.06 | 1471 |
729 |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 진흙 | 2011.09.23 | 1473 |
728 | 우장춘 | 도도 | 2018.09.28 | 1473 |
727 | Guest | 신영희 | 2006.02.04 | 1474 |
726 | Guest | 덕이 | 2007.03.30 | 1474 |
725 | Guest | Tao | 2008.02.04 | 1475 |
이순간 멋진 타오님의 노래가 들리는 듯...!
관觀을 성취하시고 마음껏 날아가시기를.... 존재가 은혜인 님께~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