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5.12.09 13:03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94 | 인생의 마지막에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 | 물님 | 2023.08.19 | 3220 |
1193 | 김흥호선생님 지료 -- 신동아 2000,12 | 물님 | 2023.05.30 | 4117 |
1192 | 황제펭귄의 허들링 | 물님 | 2023.02.03 | 3899 |
1191 | 임마누엘 칸트 | 물님 | 2023.01.09 | 4154 |
1190 | 안중근 의사가 되기까지 | 물님 | 2023.01.04 | 3377 |
1189 | 10.29 참사 희생자 영령을 기리는 49제 조사(弔辭) | 물님 | 2022.12.19 | 3689 |
1188 | 적장에 대한 존경심 | 물님 | 2022.08.18 | 3399 |
1187 | HALLELUJAH! [1] | 하늘꽃 | 2022.08.06 | 3559 |
1186 | 새소리를 찾아 | 물님 | 2022.06.18 | 3974 |
1185 | 윤선도의 유적 보길도 세연정에서 | 물님 | 2022.06.10 | 3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