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1.12 22:35
영광
사랑하는 물님과 함께 한 수련 늦게나마 온세상님과 함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합쳐진 나로서 사는 삶에 대한 물님의 가르침 아직도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뵐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길...
사랑하는 물님과 함께 한 수련 늦게나마 온세상님과 함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합쳐진 나로서 사는 삶에 대한 물님의 가르침 아직도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뵐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길...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4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807 |
683 | 네이버에 데카그램 카페를 마련했습니다. | 인도 | 2014.03.18 | 1806 |
682 | 명예 [1] | 삼산 | 2011.04.20 | 1805 |
681 |
기적
[1] ![]() | 하늘꽃 | 2010.02.06 | 1805 |
680 | Guest | 운영자 | 2008.06.23 | 1805 |
679 | 철든다는것 [1] | 삼산 | 2011.07.17 | 1803 |
678 |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 요새 | 2010.03.07 | 1803 |
677 | Guest | 국산 | 2008.06.26 | 1803 |
676 | 안나푸르나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802 |
675 | 봄이 왔어요. [1] | 요새 | 2010.02.16 | 1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