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5.31 11:53
물 님!
키르기즈의 최갈렙입니다
요즘 삶의 깊이는 부요에서나 푸른 초원이나 그럴싸한 환경에서보다 메마른곳에서도 깊이의 깊이에 다다를수 있음을 경험합니다
가서 한번 뵈었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오늘도 천산을 넘어 그리움은 물님곁에 있을것 입니다
최갈렙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4 | Guest | 구인회 | 2008.11.17 | 2318 |
693 | Guest | 소식 | 2008.06.22 | 2319 |
692 |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교회 [2] | 도도 | 2010.04.05 | 2319 |
691 | 다시 살아난 명필이 | 삼산 | 2010.11.25 | 2319 |
690 | 오라소마 칼라시스템 레벨 2 (인터미디어트)코스 | 물님 | 2014.11.02 | 2319 |
689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2320 |
688 | 사랑 | 하늘꽃 | 2014.04.09 | 2320 |
687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321 |
686 |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 하늘 | 2010.10.17 | 2322 |
685 | 하영어머님 하영이에 ... | 해방 | 2011.02.16 | 2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