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575
  • Today : 491
  • Yesterday : 851


Guest

2008.03.31 16:00

방희순 조회 수:2548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4 人間 : '사람과 사람 사이' 에 존재하는 생명체 [1] 요새 2010.10.18 2291
733 다석 어록 물님 2009.03.07 2292
732 민족이라는 허상 [1] 삼산 2011.02.24 2292
731 세계순례대회 물님 2012.10.24 2292
730 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인향 2009.03.11 2293
729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물님 2016.04.24 2293
728 소록도에 온 두 천사 이야기(펌) 물님 2010.04.16 2294
727 유월 초하루에 물님 2009.06.02 2295
726 청소 [1] 요새 2010.01.30 2295
725 마법의 나무 [1] 어린왕자 2012.05.19 2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