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34 |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 페탈로 | 2009.09.30 | 2470 |
733 |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 도도 | 2009.09.30 | 2595 |
732 | 고흐의 나무 [2] | 도도 | 2009.10.06 | 3311 |
731 | 낙동강의 종말 [1] | 도도 | 2009.10.06 | 3499 |
730 | 어제 꿈에 물님, 도... | 매직아워 | 2009.10.22 | 2565 |
729 |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 도도 | 2009.10.22 | 2164 |
728 | 대안학교 정보 | 물님 | 2009.10.24 | 2754 |
727 | 미국 유치원 입학자격 | 물님 | 2009.10.25 | 2394 |
726 | 성평등 후진국 한국- 134개국중 115위 | 물님 | 2009.11.01 | 3532 |
725 | 신종 플루의 진실에 대한 자료 | 물님 | 2009.11.06 | 3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