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671
  • Today : 587
  • Yesterday : 851


Guest

2008.03.31 16:00

방희순 조회 수:2552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4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에덴 2010.05.11 2428
523 행복을 담는 그릇 [2] 요새 2010.11.13 2428
522 Guest 한문노 2006.01.14 2429
521 여린것은 상추가 아니었다 [2] 에덴 2010.04.29 2429
520 나의 진리 [2] 에덴 2010.05.03 2431
519 뾰족한 돌 이야기 [2] 삼산 2010.10.26 2431
518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아침햇살 2011.05.20 2431
517 Guest 영접 2008.05.09 2432
516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물님 2010.08.16 2432
515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도도 2012.04.01 2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