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680
  • Today : 596
  • Yesterday : 851


Guest

2008.03.31 16:00

방희순 조회 수:2553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4 여린것은 상추가 아니었다 [2] 에덴 2010.04.29 2430
673 Guest 한문노 2006.01.14 2430
672 행복을 담는 그릇 [2] 요새 2010.11.13 2428
671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에덴 2010.05.11 2428
670 리더의 자질... 물님 2014.04.21 2427
669 Guest 매직아워 2008.10.26 2427
668 Guest 심진영 2006.07.24 2422
667 문의 드립니다. [1] 우현 2010.08.06 2421
666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물님 2013.11.15 2420
665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물님 2010.01.08 2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