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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4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물님 2012.09.04 2257
803 일에 대하여 도도 2014.06.24 2257
802 Guest 관계 2008.11.17 2258
801 비목 물님 2020.01.15 2258
800 음식 {한국의 맛을 만드는 사람들} 1. [1] 요새 2010.06.03 2259
799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타오Tao 2012.12.12 2260
798 긴급 [1] 하늘꽃 2013.04.29 2260
797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김현희 2015.10.14 2260
796 은혜 [5] 하늘꽃 2010.01.30 2261
795 인간은 ? [4] file 비밀 2012.09.08 2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