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4 | Guest | 운영자 | 2008.12.25 | 2459 |
653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2458 |
652 | 스폰지 [4] | 요새 | 2010.01.26 | 2457 |
651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2457 |
650 | Guest | 심진영 | 2006.07.24 | 2457 |
649 | 봄이 오기 전 물님의... | 물님 | 2009.02.26 | 2456 |
648 |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 - 퍼옴 | 물님 | 2015.10.12 | 2455 |
647 | 나의 진리 [2] | 에덴 | 2010.05.03 | 2455 |
646 | 물님, 사모님 집에 ... [1] | 매직아워 | 2009.03.15 | 2455 |
645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6
[1] ![]() | 광야 | 2009.12.26 | 2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