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3 07:11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4 | Guest | 하늘꽃 | 2008.10.01 | 2438 |
693 | Guest | 타오Tao | 2008.05.29 | 2438 |
692 | 꽃으로 본 마음 [1] | 요새 | 2010.10.06 | 2437 |
691 | 자연의 가르침 | 지혜 | 2016.03.31 | 2436 |
690 |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 하늘 | 2011.05.11 | 2436 |
689 | 거지 이야기 [2] | 삼산 | 2010.11.04 | 2436 |
688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6 [1] | 광야 | 2009.12.26 | 2434 |
687 |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 물님 | 2018.08.17 | 2433 |
686 | 중산층 기준 - 박완규 | 물님 | 2020.01.21 | 2432 |
685 |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 물님 | 2010.08.16 | 24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