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11 10:41
시간과 공간의 팽창, 그 안에서 물님과 사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주었던 현기증이 조금씩 제 안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34 |
끝까지 할레루야!
[3] ![]() | 하늘꽃 | 2017.07.18 | 2474 |
733 | 안도현 시인의 절필 선언을 바라보는 문인들의 선언 | 물님 | 2013.07.25 | 2474 |
732 | 삶의 방식 [3] | 요새 | 2010.06.01 | 2473 |
731 | Guest | 운영자 | 2007.04.18 | 2473 |
730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2472 |
729 | 9차 수련후~ [3] | 에덴 | 2010.04.26 | 2471 |
728 | 북극성을 정확히 아는 것이 첫걸음 | 물님 | 2014.10.30 | 2470 |
727 |
모든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3] ![]() | 춤꾼 | 2010.02.02 | 2470 |
726 | 운영자님 진달래 교회... | 판~~ | 2012.01.15 | 2469 |
725 | Guest | 구인회 | 2008.08.13 | 24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