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2 23:51
저는요~
저만의 비밀인데요.
한번 박히면 뺄수없는 창이
제 심장에 박혀있습니다. 4개가~ ~
살면서 갯수가 추가 되고 있고요.
근데요. 제 심장은 하나님이 쥐고 있어서
잘 견디고 있어 걱정하지 않고 삽니다.
늘 저를 생각하게 하는 그 창날이 이젠 고맙기도 하네요.
이 찬란한 가을날에도
창은 제심장을 뚫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은 그 누구도 말리지 못합니다.
오즐! ^^ 오잘! ^^
저만의 비밀인데요.
한번 박히면 뺄수없는 창이
제 심장에 박혀있습니다. 4개가~ ~
살면서 갯수가 추가 되고 있고요.
근데요. 제 심장은 하나님이 쥐고 있어서
잘 견디고 있어 걱정하지 않고 삽니다.
늘 저를 생각하게 하는 그 창날이 이젠 고맙기도 하네요.
이 찬란한 가을날에도
창은 제심장을 뚫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은 그 누구도 말리지 못합니다.
오즐! ^^ 오잘!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1229 |
33 |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 眞伊 | 2014.08.24 | 1227 |
32 | Guest | 하늘꽃 | 2008.08.14 | 1227 |
31 | 연꽃 만나고 가는 바... | 여왕 | 2009.04.28 | 1226 |
30 | Guest | 황보미 | 2008.10.23 | 1226 |
29 | 새벽에 일어나 [1] | 도도 | 2017.09.16 | 1225 |
28 |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 명명 | 2011.04.24 | 1225 |
27 | Guest | 구인회 | 2008.08.19 | 1225 |
26 | 이시은(매직아워) 선생... | 햄복지기 | 2009.09.07 | 1224 |
25 |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 정옥희 | 2009.07.23 | 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