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2012.05.15 17:22
가슴 만큼 뜨겁게
하늘 만큼 가까이
높이 더 높이
사랑합니다
비밀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4 |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 요새 | 2010.11.13 | 3104 |
563 | 행복을 담는 그릇 [2] | 요새 | 2010.11.13 | 2429 |
562 | 친구의 선물 | 요새 | 2010.11.15 | 2210 |
561 | 7전 8기 [6] | 요새 | 2010.11.16 | 4149 |
560 | 2010년 십일월의 길목에 서서 | 하늘 | 2010.11.19 | 2226 |
559 |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과 차 이야기 | 요새 | 2010.11.20 | 2348 |
558 | 다시 살아난 명필이 | 삼산 | 2010.11.25 | 2318 |
557 | "오직 악마만이 춤 추지 않는다" - 춤을통한 자기치유과정 안내 | 결정 (빛) | 2010.11.25 | 2457 |
556 | 감사합니다 - 겸손모... | 물님 | 2010.11.27 | 2410 |
555 |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 하늘 | 2010.12.02 | 2262 |
좋아요 몇장더 올려봐요 비양기 읍는걸루 잘있다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