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반추(反芻)
2017.06.10 11:23
![가온의편지 2017. 600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7/715/202/57416aa2d6a10539a9aeef814208e215.jpg)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1 | 예수가 말한 ‘가난한 마음’의 정체는 뭘까 | 물님 | 2016.02.25 | 5439 |
120 |
가온의 편지 / 가족이라면...
[2] ![]() | 가온 | 2014.06.05 | 5439 |
119 | 김대중- 대통령 수칙 15개 항] | 물님 | 2019.01.02 | 5438 |
118 | 그리스도를 위하여 | 물님 | 2014.09.04 | 5438 |
117 | 때 [1] | 지혜 | 2016.03.31 | 5437 |
116 | 내 수저 [1] | 지혜 | 2016.03.22 | 5437 |
115 | 내 약함을 기뻐하며, 고후12:1~10 | 도도 | 2014.04.11 | 5437 |
114 | 해우소 [1] | 지혜 | 2016.04.02 | 5436 |
113 | 책을 한 권만 읽은 사람의 비극 | 물님 | 2016.01.22 | 5435 |
112 | 부모가 되기 전 까지 | 물님 | 2019.05.27 | 5434 |
요즘에는 박새가 둥지 털어갈까봐 숲길을 따라오며 머리 위에서 "박박" 울어댑니다.
그리고 먼산에서는 검은등뻐꾸기가 "뻐뻐뻐꾹" 4음절로 장단맞춰 누군가를 불러댑니다.
주일 오후에는 박목사님교회 교인들이 맨발 접지하러 오셔서 불재 숲속을 걷고 있네요.
가온님 뫔 평안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