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반추(反芻)
2017.06.10 11:23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 | 가온의 편지 / 말 한 마디가... | 가온 | 2019.06.06 | 6432 |
80 | 그 사랑 | 지혜 | 2016.03.17 | 6432 |
79 | 사랑은 바로 동사입니다 | 물님 | 2020.07.15 | 6426 |
78 | 수문제의 편지 | 물님 | 2014.04.09 | 6424 |
77 | 하나님이 침묵하신다고 ? | 물님 | 2020.06.16 | 6423 |
76 | 부부 사이의 위기 극복 [1] | 물님 | 2019.02.12 | 6423 |
75 | 열방을 품는 | 물님 | 2020.07.06 | 6421 |
74 | "몸의 심리학"이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소개되었어요~ | 제로포인트 | 2015.11.27 | 6414 |
73 | 가온의 편지 / 평화 [2] | 가온 | 2018.06.06 | 6412 |
72 | 너는 - [1] | 물님 | 2015.08.12 | 6412 |
요즘에는 박새가 둥지 털어갈까봐 숲길을 따라오며 머리 위에서 "박박" 울어댑니다.
그리고 먼산에서는 검은등뻐꾸기가 "뻐뻐뻐꾹" 4음절로 장단맞춰 누군가를 불러댑니다.
주일 오후에는 박목사님교회 교인들이 맨발 접지하러 오셔서 불재 숲속을 걷고 있네요.
가온님 뫔 평안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