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6231
  • Today : 481
  • Yesterday : 859


모독

2010.12.31 07:09

물님 조회 수:8129

 
자기가 누구인지 모른채 사는 것은
자기에 대한 모독입니다.

자기가 좋아는 하는 일을 하지 못하고 죽는 것은
삶에 대한 모독입니다.

삶은 자기가 누구인가를 알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 하다가
나를 보내신 우주가 오라 하는 날
'예'하고 가는 것입니다
.
 
 
 
 
                              장길섭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1 스승의 날에 -숨 물님 2022.05.17 7436
280 유혹의 자리 물님 2017.08.23 7436
279 가장 소중한 곳 물님 2020.08.28 7435
278 가온의 편지 / 내 공 file 가온 2013.01.09 7434
277 안부^^ [2] 제로포인트 2012.12.03 7434
276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2. 시작 산성 2022.02.07 7431
275 뜻을 적다 [1] 물님 2013.09.13 7431
274 사순절 [1] 물님 2013.03.10 7431
273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Notre Dame De Paris)를 감상했어요^ 물님 2021.12.02 7427
272 장애? 지혜 2016.04.14 7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