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6.07 22:03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4 | Guest | 박철홍(애원) | 2008.02.03 | 1559 |
503 | 김정은 최 최근 소식 | 물님 | 2016.03.20 | 1557 |
502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557 |
501 | 지구여행학교 열린 강좌(황대권, 정승관, 임락경, 김민해, 도법, 이병철) | 조태경 | 2014.03.12 | 1555 |
500 | 내 안에 빛이 있으면 [1] | 물님 | 2016.02.17 | 1552 |
499 | Guest | 하늘꽃 | 2008.05.07 | 1551 |
498 | 물님께... [2] | 창공 | 2012.01.05 | 1550 |
497 | Guest | 운영자 | 2008.02.03 | 1550 |
496 | 일본 원전의 현실 | 물님 | 2014.01.24 | 1547 |
495 | Guest | 여백 김진준 | 2006.07.15 | 15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