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703
  • Today : 691
  • Yesterday : 916


Guest

2008.06.20 15:47

이중묵 조회 수:1923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4 지구여행학교 제 26회 독일탐방 조태경 2015.04.10 2015
513 쇠, 흥 하늘꽃 2018.04.05 2015
512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도도 2012.03.27 2016
511 사련과 고통은 [1] 물님 2017.07.31 2016
510 Guest 구인회 2008.10.06 2017
509 산4 [1] 어린왕자 2012.05.19 2017
508 인사드립니다. 소원 2009.05.25 2019
507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물님 2018.08.19 2019
506 감정노동 직업 순위 물님 2013.05.15 2020
505 Guest 운영자 2008.05.29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