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671
  • Today : 659
  • Yesterday : 916


Guest

2008.06.25 17:58

소식 조회 수:1973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4 깨달음은 나의 몫 요새 2010.03.17 1996
653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물님 2010.02.10 1996
652 Guest 구인회 2008.10.05 1996
651 `혁명의 시대- 김홍한 물님 2016.12.08 1995
650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물님 2013.07.13 1995
649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1] 마시멜로 2009.01.07 1995
648 Guest 여왕 2008.08.18 1995
647 Guest 구인회 2008.05.09 1995
646 몸을 입은 이상..... 도도 2019.01.08 1994
645 거짓말 - 박완규 [1] 물님 2014.07.23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