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223
  • Today : 689
  • Yesterday : 1259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1299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4 Guest 김규원 2005.08.16 2268
1093 Guest 구인회 2005.09.26 2264
1092 꼬정관념은 가라 [4] 하늘꽃 2009.01.14 2235
1091 여기가 도봉입니다. [2] 결정 (빛) 2009.03.20 2217
1090 새소리를 찾아 물님 2022.06.18 2198
1089 Guest 하늘꽃 2005.11.04 2191
1088 김흥호선생님 지료 -- 신동아 2000,12 물님 2023.05.30 2186
1087 Guest 김재식&주화숙 2005.11.24 2169
1086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1] 물님 2013.10.20 2163
1085 도예 체험 신청합니다 [2] 성재엄마 2009.01.29 2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