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참 수고 많았...
2013.03.12 23:29
오늘도 참 수고 많았습니다.
촉촉한 봄눈과 함께
기온이 뚝 내려간다고 합니다.
환절기 건강은
푹잠이 최고입니다.
창문너머 여명이 비칠 때
훌훌 몸가벼이 일어날 겁니다.
촉촉한 봄눈과 함께
기온이 뚝 내려간다고 합니다.
환절기 건강은
푹잠이 최고입니다.
창문너머 여명이 비칠 때
훌훌 몸가벼이 일어날 겁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4 |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물님 | 2010.01.08 | 1690 |
513 | 춤꾼 오랜만에 룸브아 소식 전해드립니다. [2] | 춤꾼 | 2010.08.07 | 1690 |
512 | "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책소개 [2] | 광야 | 2011.07.29 | 1691 |
511 | 흉악 성범죄자 고환 제거"…박인숙, '물리적 거세' 법안 발의를 보고 | 물님 | 2012.09.07 | 1691 |
510 | "20대에 꼭 해야할 20가지 | 물님 | 2012.12.30 | 1691 |
509 |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 뫔도반 | 2011.08.30 | 1692 |
508 |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 창공 | 2011.10.23 | 1692 |
507 | 와우 비를 주시네동광... | 도도 | 2013.06.11 | 1692 |
506 | Guest | 이중묵 | 2008.06.20 | 1693 |
505 |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 하늘 | 2010.12.02 | 16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