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954
  • Today : 801
  • Yesterday : 988


바람이 부는 것도
꽃이 그 바람에 떨어지는 것도
그냥 일어나는 것이 아닐 것이다

단지 지금 그 의미를 모를 뿐
모른다고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닐찐데
시간이 가고 또 가면
한순도 가슴 벅차지 않은 때가
있을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4 지구상의 신비한 장소들 [1] 물님 2013.10.05 1929
473 Only JESUS!. [1] 하늘꽃 2018.04.05 1929
472 Guest 구인회 2008.05.19 1930
471 `혁명의 시대- 김홍한 물님 2016.12.08 1930
470 진안 마령 수선루 물님 2019.11.18 1930
469 쇠, 흥 하늘꽃 2018.04.05 1932
468 Guest 타오Tao 2008.04.15 1933
467 Guest 운영자 2008.05.29 1933
466 Guest 매직아워 2008.09.11 1933
465 Guest 다연 2008.11.07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