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519
  • Today : 745
  • Yesterday : 1280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은 경탄驚歎이다. 인간은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려고 하지만, 그것은 헛된 일이다. 그것은 마치 거울을 처음 본 어린애가 거기에 비친 물상物像들이 신기로워서 그 뒤에 무엇이 있는가하여 뒤집어 보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괴테 <에커만과의 대화>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 Guest 해방 2007.06.07 1487
693 Guest 김정근 2007.08.23 1487
692 물님께... [2] 창공 2012.01.05 1491
691 Guest 심진영 2006.07.24 1492
690 아침명상 - 김진홍목사 물님 2017.08.26 1492
689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493
688 Guest 운영자 2007.06.07 1493
687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도도 2012.09.21 1493
686 일본 원전의 현실 물님 2014.01.24 1495
685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file 하늘꽃 2014.09.11 1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