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809
  • Today : 797
  • Yesterday : 916


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0.08.07 04:37

춤꾼 조회 수:1727

사랑하는 물님, 도님 그리고 진달래 교회식구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춤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다못해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좀 선선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후원금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구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잘 정리되어 다져지고 있습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도도 2013.02.20 1650
1103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1650
1102 트리하우스(3) 제이에이치 2016.05.30 1650
1101 Guest 이중묵 2008.05.01 1651
1100 Guest 구인회 2008.05.13 1651
1099 Guest 운영자 2008.11.27 1651
1098 보고픈 춤꾼님, 케냐... 도도 2010.08.09 1651
1097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도도 2012.02.29 1651
1096 Guest 운영자 2008.05.13 1652
1095 Guest 텅빈충만 2008.05.29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