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 |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 도도 | 2012.01.10 | 1500 |
33 | Guest | 구인회 | 2008.12.07 | 1500 |
32 | Guest | 포도주 | 2008.08.22 | 1500 |
31 |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 서산 | 2011.11.09 | 1499 |
30 |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 도도 | 2011.05.07 | 1499 |
29 | 봄이 오기 전 물님의... | 물님 | 2009.02.26 | 1499 |
28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498 |
27 |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 선물 | 2012.08.28 | 1498 |
26 | Guest | 관계 | 2008.11.17 | 1498 |
25 | 3월 덧업는 옷들을 ... | Saron-Jaha | 2013.03.07 | 14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