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493
  • Today : 397
  • Yesterday : 943


Guest

2008.03.31 16:00

방희순 조회 수:1955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4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물님 2017.12.30 1930
513 조건부 사랑 [1] 창공 2011.09.07 1931
512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관계 2013.06.19 1931
511 중용 23장... 물님 2014.05.06 1931
510 드니의 귀 - 신정일 물님 2020.07.18 1931
509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에덴 2010.03.11 1932
508 Guest 운영자 2008.03.18 1933
507 Guest 구인회 2008.08.10 1933
506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5 [1] file 광야 2009.12.26 1933
505 마법의 나무 [1] 어린왕자 2012.05.19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