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607
  • Today : 454
  • Yesterday : 988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1764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1494
43 Guest 구인회 2008.05.27 1494
42 지나가리라 Saron-Jaha 2014.08.18 1493
41 데니스 J 쿠시니치 미 하원의원의 공개편지 물님 2014.07.30 1493
40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타오Tao 2011.08.11 1493
39 Guest 텅빈충만 2008.06.22 1493
38 Guest 구인회 2008.09.28 1492
37 천사 물님 2014.10.10 1491
36 file 하늘꽃 2015.08.15 1490
35 3월 덧업는 옷들을 ... Saron-Jaha 2013.03.07 1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