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4 | Guest | 소식 | 2008.02.05 | 1719 |
343 |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 도도 | 2009.10.22 | 1718 |
342 | Guest | 관계 | 2008.07.29 | 1718 |
341 | Guest | 김수진 | 2007.08.07 | 1718 |
340 | 광야의 소리 -김병균 | 물님 | 2022.03.24 | 1717 |
339 | Guest | 하늘꽃 | 2008.08.18 | 1717 |
338 | Guest | 다연 | 2008.10.22 | 1716 |
337 | 일본 원전의 현실 | 물님 | 2014.01.24 | 1714 |
336 | Guest | 도도 | 2008.10.09 | 1714 |
335 | Guest | 도도 | 2008.09.14 | 1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