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4 | Guest | 인향 | 2008.12.26 | 1628 |
343 | Guest | 구인회 | 2008.12.26 | 1889 |
342 | Guest | 운영자 | 2008.12.25 | 1907 |
341 | Guest | 매직아워 | 2008.12.25 | 1617 |
340 | Guest | 구인회 | 2008.12.16 | 1818 |
339 | Guest | 마시멜로 | 2008.12.16 | 1687 |
338 | Guest | 구인회 | 2008.12.07 | 1501 |
337 | Guest | 인향 | 2008.12.06 | 1594 |
336 | Guest | 여왕 | 2008.12.01 | 1941 |
335 | Guest | 운영자 | 2008.11.27 | 15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