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567
  • Today : 793
  • Yesterday : 1280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마시멜로 조회 수:1191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연꽃 만나고 가는 바... 여왕 2009.04.28 1211
83 Guest 관계 2008.10.13 1211
82 Guest 하늘꽃 2008.10.13 1211
81 Guest 구인회 2008.05.23 1211
80 선생님, 책이 나온 ... 봄나무 2011.07.28 1210
79 Guest 구인회 2008.12.16 1210
78 Guest 구인회 2008.07.29 1209
77 새벽에 일어나 [1] 도도 2017.09.16 1208
76 Guest 하늘꽃 2008.08.18 1208
75 Guest 하늘꽃 2008.08.13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