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859
  • Today : 706
  • Yesterday : 988


아침을 새롭게 맞이합니다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고 돌아왔습니다
그 문을 통하여 넘치는 것은 빼내고
부족함은 채워가며
힘차고, 가볍고, 아름답게 날아 갑니다
시간
공간
인간의 사이를,
이곳에서
여기를.....

물님과 그리고 함께했던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애니어그램을 다녀와서 지혜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4 진짜 부자 물님 2012.11.11 1962
373 스폰지 [4] 요새 2010.01.26 1963
372 마법의 나무3 [2] 어린왕자 2012.05.19 1963
371 Guest 운영자 2008.06.13 1965
370 만족입니다. 이번 겨울 캠프 소개합니다. (파일첨부) 만족 2011.11.30 1965
369 숮덩이가 저 혼자. [2] 하늘꽃 2015.07.29 1965
368 시간의 흐름속에서 [1] 물님 2012.12.31 1966
367 새해가 밝았습니다.여... 도도 2014.01.06 1966
366 백남준을 생각하며 물님 2014.04.03 1966
365 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인향 2009.03.11 1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