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885
  • Today : 873
  • Yesterday : 916


데카그램 빛나는 보석들의 소감문

2016.05.31 22:25

도도 조회 수:2345

2016.5.26 - 28(2박3일) 동안

데카그램 기초과정 수련을 마치고 적은

순수 진솔한  소감문의 첫 문장을

함께 나누고자  여기 소개합니다.


-  나를 알아간다는 것이 힘들면서 한편으로는 즐거웠다. - 진주


-  어릿광대인줄 알고 허공에 어린아이처럼 순수천진하게 하늘을 보고 땅을 딛습니다. - 자은


-  내 자신에게 점수를 준다면 몇 점인가?  첫 물음부터 크게 다가왔다. - 에메랄드


-  사는 게 뭘까, 난 왜 이렇게 살까, 고민하다 찾아온 불재에서 마음이 참 많이 편해졌어요. - 루비


-  내가 누구인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을 하고 싶은 건지 알지 못하여 여기 이곳에 나타납니다. - 백옥


-  수련하는 내내 깊은 곳에서 아픔과 긴장함이 계속 올라왔다. - 자수정



꾸미기_20160528_071658.jpg

꾸미기_20160531_172800.jpg

                                               ***  불재정원에서 5월 하순에 피는 산딸나무꽃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1 해남9 [2] file 이우녕 2008.08.02 2378
770 동광원 에니어그램(1) file 이상호 2008.07.20 2380
769 탄자니아 선교사님 맨발 3인 뫔춤 file 도도 2020.06.11 2381
768 비상 카운트 다운....... file 도도 2012.05.05 2383
767 하나의 마음으로 가는 길 file 운영자 2008.05.06 2385
766 요한복음 책거리 file 도도 2017.05.04 2385
765 아이리스의 향기 file 도도 2017.05.24 2386
764 불재의 대나무(11.2) 구인회 2008.11.02 2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