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39 |
석가탄신일 귀신사 방문
![]() | 도도 | 2014.05.06 | 2125 |
1338 |
진달래마을(9.13)
![]() | 구인회 | 2009.09.13 | 2126 |
1337 |
祝 고재호님 목사 임직
![]() | 구인회 | 2011.03.06 | 2126 |
1336 |
장수 축제 한우랑 사과랑
![]() | 도도 | 2012.10.03 | 2126 |
1335 |
크리스마스의 사람들
[1] ![]() | 구인회 | 2008.12.25 | 2127 |
1334 |
콩만한 봄이......
[1] ![]() | 도도 | 2012.02.28 | 2127 |
1333 |
eye
[2] ![]() | 구인회 | 2010.10.26 | 2127 |
1332 |
눈 온날의 불재
![]() | 구인회 | 2011.02.27 | 2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