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불재의 오늘(2006. 4. 9)
2006.04.16 08:59
새로운 모습으로 일어서는 불재
영혼의 쉼터.. 그리움이 있는 곳..
하느님이 홀로 걸으시는 곳..
하느님이 꽃 속에서 웃으시다가
나무들 사이에서 손을 흔들어 주시는 곳..
우주의 기운으로 날마다 생동하는 진달래 마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1 | 진달래 말씀(2008.12.28) | 구인회 | 2008.12.28 | 2303 |
1170 | 진달래마을['10.6.6] | 구인회 | 2010.06.19 | 2308 |
1169 | 진달래마을 풍경(9.6) | 구인회 | 2009.09.07 | 2309 |
1168 | 학력고사장 앞에서 손... [1] | 제로포인트 | 2015.08.17 | 2311 |
1167 | 全 세계에 내리실 복福['12.12.2] | 구인회 | 2012.12.02 | 2313 |
1166 | 별헤는 밤 / 잔치 | 구인회 | 2009.12.26 | 2314 |
1165 | 할렐루야~ [3] | 하늘꽃 | 2009.10.26 | 2315 |
1164 | 텐에니어그램 歸信寺 수ㅡ련 | 구인회 | 2010.05.22 | 2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