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불재의 오늘(2006. 4. 9)
2006.04.16 08:59
새로운 모습으로 일어서는 불재
영혼의 쉼터.. 그리움이 있는 곳..
하느님이 홀로 걸으시는 곳..
하느님이 꽃 속에서 웃으시다가
나무들 사이에서 손을 흔들어 주시는 곳..
우주의 기운으로 날마다 생동하는 진달래 마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0 | 기도로 자루 터트린 흙 [4] | 하늘꽃 | 2008.08.22 | 2701 |
1169 | 에스더왕비와 모르드개의 무덤 [4] | 운영자 | 2008.03.18 | 2700 |
1168 | 아라리 말나리 | 구인회 | 2007.11.30 | 2700 |
1167 | 즐겁게 사는 사람[9.8] | 구인회 | 2013.09.08 | 2698 |
1166 | 늑대의 잠 | 운영자 | 2007.09.09 | 2698 |
1165 | 100송이의 카네이션꽃 | 도도 | 2010.05.22 | 2697 |
1164 | 황금알 방송 [1] | 도도 | 2015.04.07 | 2691 |
1163 | 보름달 축제 | 도도 | 2006.08.14 | 26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