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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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방문 100일째
![]() | 운영자 | 2007.08.07 | 2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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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선 위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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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글로리아님과 주일 예배[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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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아 끌어 올려주실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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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님
[1] ![]() | 운영자 | 2008.04.20 | 2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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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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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물님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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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주신 우전발효차는
![]() | 운영자 | 2007.09.11 | 2760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