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가 느낀"여인의 향기"
2010.10.18 20:19
어떤 대 정도 되시는 남자분이 자주가는 호텔에 가서 자살을 시도 하려고 했는데,
어던 아름다운 여인에게 탱고를 가르치고 아른답고 젊의 여인의 기운을 받으며
탱고를 가르쳐 주었다. 그 기운 덕분에 그 남자분은 목숨을 건졌다.
그 남자는 눈 이 먼 봉사여서 19살 청소년이 뉴욕에 가는 것을 도와 주었다, 그리고
그 여인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여인은 탱고를 배우고 싶어 했지만 남자친구
때문에 못 배웠다고 한다. 그 영화는 오랜된 것같았지만 재미있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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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회
2010.10.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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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창
2010.10.20 22:55
수아공주님이 이런 좋은글을 올리다니요! 기특하여이다. 순결님 따라서 불재 다니시더니 어린나이에 사람과 세상의
이치를 빨리 깨달아가는 것 같으이다. 에니어그램에 마인드 맵에 학교 공부보다도 더 소중한 것을 배워가는 수아공주님!
물님과 순결님께 항상 감사해 하셔요. 알았수아! 그러겠수아! ㅋㅋ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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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2010.10.21 23:41
저에게는 수아의 향기!
언제나 저 남녘을 바라오면 떠오르는 수아의 모습..
건강하고 씩씩하고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수아,,
감사함으로 그대의 성장을 바라보며 하나뿐인 수아 그대를 기원 합니다.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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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수아의 글을 보게 됩니다
생각과 재주가 많은 아이라
난해한 영화를 보고도 이해가 빠르군요
그 재주 만큼이나 이 세상 끝까지 훨훨 날아오르기를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