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987
  • Today : 834
  • Yesterday : 988


데카그램 고백의 순간을 노래로....

2014.08.17 16:21

도도 조회 수:2331

노래님이 노래하고

소원님이 노래를 노래하고

보물님이 영혼의 보물을 드러내고

나라님과 창조님도.........

 

님들의 고백을 들으며

그 사랑의 에너지를

마시고 바르고 샤워하고

또 다시 마시고........

 

오늘따라,

창밖엔 안개와 초록으로 일렁이고

나무수국꽃이 더욱 흐드러지게

피어납니다.

 

2014.08.13

 

꾸미기_20140813_125232.jpg


꾸미기_20140813_125436.jpg


꾸미기_20140813_125709.jpg


꾸미기_20140813_125759.jpg


꾸미기_20140813_130056.jpg


꾸미기_20140817_142500.jpg

꾸미기_20140816_152142.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5 이름 없는 사람('13.2.17) [3] file 구인회 2013.03.05 2536
834 축복기도 후 식사 file 운영자 2008.01.13 2536
833 다음주는 추수감사절 file 도도 2020.11.09 2532
832 이소 문연남 문인화 전시작품 [3] file 운영자 2008.04.09 2531
831 진지기도 file 운영자 2008.01.19 2531
830 진달래 텃밭 도도 2022.04.19 2529
829 하나님은 사랑이시다(6.23) [1] file 구인회 2013.06.25 2529
828 포항 호미곶 file 도도 2019.06.03 2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