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26 | 군산베데스다교회 자작시 낭송회 | 구인회 | 2009.07.07 | 1702 |
1225 | 마사이 가족 운동회 중 [5] | 춤꾼 | 2009.08.14 | 1702 |
1224 |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영국 스코틀랜드 방문 | 도도 | 2016.10.20 | 1702 |
1223 | 한상렬 목사님의 은퇴 | 도도 | 2017.03.17 | 1702 |
1222 | 효빈 은빈 다도체험 [1] | 도도 | 2009.02.15 | 1703 |
1221 | 진달래마을(7.5) / 사랑의 가슴으로 열린 귀 [1] | 구인회 | 2009.07.05 | 1703 |
1220 | 인도 <작은참새들의둥우리> 공동체 [2] | 도도 | 2010.05.29 | 1703 |
1219 | 바닥에 새기자 [1] | 도도 | 2014.02.02 | 1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