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008.07.16 21:20
해원 해인 두 자매는 고양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하늘같아서
고양이를 정성껏 목욕시켜주었어요.
도훈이는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싶어서 가까이 다가갔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8 | 진달래마을 풍경(4.20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3] | 구인회 | 2008.04.24 | 2054 |
857 | 모란이 피기까지는 | 도도 | 2020.03.02 | 2053 |
856 | 불재의 꽃 / 하늘말나리 외 [3] | 구인회 | 2009.07.13 | 2053 |
855 | 하아얀눈이 아름다워 소나무가된 용 | 비밀 | 2009.03.03 | 2052 |
854 | 완도 명사십리라는 곳은 [1] | 운영자 | 2008.06.09 | 2052 |
853 | 귀신사 무여스님 성탄 축하화분 | 도도 | 2020.12.22 | 2047 |
852 | 고드름 고드름 | 운영자 | 2008.01.01 | 2046 |
851 | 경각산의 봄 잔치 - 물님생신 | 도도 | 2019.03.24 | 2045 |
너희들이 걱정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넣어주고 깨끗이 씻어주어서 그래.
동물들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은 참말 신기하고 놀라워. 주일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