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저
2016.03.22 07:05
내 수저 / 지혜
흙수저 나물밥이
내 전부 아니었소
거기에서 보았더니
내 집은 가온 하늘
받아요
쏟아지는 빛
내 수저는 별수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1 | 하나님= 말씀 [2] | 요새 | 2010.03.15 | 7687 |
170 | 베데스다 편지 [2] | 물님 | 2009.11.06 | 7688 |
169 | 오감으로 듣는다는 것 | 물님 | 2009.11.29 | 7690 |
168 |
하얀 겨울 아이
[2] ![]() | 도도 | 2009.12.20 | 7691 |
167 | 아침햇살 장길섭님- 멕시코, 페루 여행기 | 물님 | 2010.09.16 | 7700 |
166 |
불재의 웃음
![]() | 구인회 | 2010.02.09 | 7711 |
165 | 주의 기도 [1] | 물님 | 2010.02.11 | 7716 |
164 |
아이의 기도
[1] ![]() | 구인회 | 2010.02.01 | 7726 |
163 |
몇 달란트 ?
![]() | 구인회 | 2009.10.11 | 7741 |
162 | 진달래교회의 특별함 - 반가움과 새로움 [1] | 요새 | 2010.02.01 | 7751 |
별빛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이 보이네요.
요즘은 달도 휘영청 밝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