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아이들의 달란트
2010.05.16 20:13
달란트 시장이 열린날
무얼 고를지 모르겠네
내가 필요한 것도 고르고
네가 좋아하는 것도 고르고
이건 누구 줄까
당장 사서 공놀이 하자
와우 신난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1 | 어린이의 기도 [2] | 물님 | 2009.11.12 | 8270 |
170 | 아이의 기도 [1] | 구인회 | 2010.02.01 | 8278 |
169 | 공병호박사의 글 [1] | 물님 | 2009.09.15 | 8279 |
168 | 불재의 웃음 | 구인회 | 2010.02.09 | 8282 |
167 | 몇 달란트 ? | 구인회 | 2009.10.11 | 8290 |
166 | 평산 심중식선생이 보내 온 글 -귀일歸一 [1] | 물님 | 2009.10.01 | 8294 |
165 | 베데스다 편지 [2] | 물님 | 2009.11.06 | 8300 |
164 | 죽음에 이르는 병 | 물님 | 2009.11.06 | 8304 |
163 | 배명식목사 - 칼럼 | 물님 | 2011.04.03 | 8317 |
162 | 하얀 겨울 아이 [2] | 도도 | 2009.12.20 | 8349 |
해딩~~~~~~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