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0932
  • Today : 706
  • Yesterday : 1092


그리움

2010.04.01 20:58

요새 조회 수:3548

    영생의 바다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언제나 푸르름이
    내 가슴속에 있어서
    메마르지 않는
    샘이 흐르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연분홍의  꿈을 
  꿈꾸던  사연
   사랑의 길로
   수 놓고 
   순수함을 노래하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꽃으로
   열매 맺어서 
   달콤함의 행복을 
   느끼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0 先生님前 上書 [2] 물님 2013.02.08 2743
249 가을 선운사에서 [1] 지혜 2011.10.03 2749
248 구절초 메시지 [1] 지혜 2011.10.18 2749
247 [3] 도도 2012.02.21 2749
246 삶의 적정 온도 [2] 지혜 2011.08.29 2752
245 [1] 물님 2011.08.24 2753
244 어떤 약속 지혜 2012.05.24 2754
243 환절기 [1] 지혜 2011.08.21 2756
242 냉혈에서 온혈로 [1] 지혜 2011.09.14 2761
241 [2] 도도 2012.03.09 2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