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3912
  • Today : 1129
  • Yesterday : 1357


가련하다 여기지 마세요

2010.09.08 13:59

이슬 조회 수:3913

 

가련하다 여기지 마세요

                           

                                이슬

 

 

                              

나를

 

가련하다 여기지 마세요

 

 

나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으니까요

 

 

정말

 

가련한 사람은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고

 

감정에 

 

휘말리지 않으려

 

애를  쓰는 사람이지요.

 

 

정말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 사려니 숲길 [1] 물님 2011.12.01 2952
59 눈 먼 새에게 [1] 지혜 2011.09.05 2946
58 내 유년의 가르침은 [1] 물님 2011.11.23 2944
57 싸우지 않고 이기기 [1] 지혜 2011.10.19 2943
56 웅녀에게 [1] 물님 2011.10.31 2939
55 사과 [1] 지혜 2011.10.08 2938
54 그에게 꽃을 받다 [1] 지혜 2011.08.18 2938
53 불면도 호사다 [1] 지혜 2011.09.08 2937
52 새벽, 시인 [3] 지혜 2011.12.20 2934
51 [3] 지혜 2011.08.19 2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