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904
  • Today : 581
  • Yesterday : 1104


완산서 친구들

2009.09.13 17:09

도도 조회 수:4039

완산서 친구들이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IMG_0996.JPG IMG_0997.JPG IMG_1000.JPG IMG_1005.JPG IMG_1014.JPG IMG_1015.JPG IMG_1017.JPG IMG_1019.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Guest 구인회 2008.04.28 2363
73 Guest 운영자 2008.03.18 2363
72 Guest 관계 2008.05.08 2362
71 주옥같은 명언 물님 2019.02.12 2359
70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물님 2013.07.13 2357
69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물님 2020.08.16 2356
68 Guest 구인회 2008.11.02 2356
67 외면. [1] 창공 2011.11.01 2355
66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2354
65 Guest 하늘꽃 2008.05.06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