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540
  • Today : 1046
  • Yesterday : 1268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1195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예송김영근입니다.만남... 예송김영근 2009.02.26 1180
73 Guest 구인회 2008.10.27 1180
72 불재 마당에 있던 개... 이낭자 2012.02.28 1179
71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명명 2011.04.24 1179
70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관계 2010.03.18 1179
69 Guest 구인회 2008.11.02 1179
68 Guest 관계 2008.08.18 1179
67 도반님!아녕아녕드하시... 샤론(자하) 2012.03.01 1178
66 Guest 다연 2008.10.22 1178
65 Guest 타오Tao 2008.04.15 1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