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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 이제는 단순한 것이 좋다 [5] 하늘 2010.09.16 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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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물님 2012.03.13 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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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비를 기다리는 마음...님들의 마음을 기다리는 마음 [2] 춤꾼 2009.03.30 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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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9월 3일 - 전승절 물님 2015.09.02 2738
685 노무현대통령_독도는 역사 [2] 구인회 2011.04.19 2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