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2010.02.19 14:24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고 갑니다.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4 |
은빛물결 이동했어요^^
[1] ![]() | 은빛물결 | 2013.05.29 | 2094 |
263 | 와우 비를 주시네동광... | 도도 | 2013.06.11 | 2272 |
262 |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 관계 | 2013.06.19 | 2206 |
261 | 비를 만나면 비가 되... | 도도 | 2013.06.19 | 2026 |
260 | 손자병법 | 물님 | 2013.06.24 | 2309 |
259 | 갈대가 흔들리는가? | 물님 | 2013.06.28 | 2115 |
258 |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 물님 | 2013.07.02 | 2113 |
257 | 업보 [2] | 용4 | 2013.07.04 | 2337 |
256 |
씬 예수 텐탕
[2] ![]() | 하늘꽃 | 2013.07.05 | 3856 |
255 |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 물님 | 2013.07.13 | 2138 |